Surfaces 2018 리뷰: 올해 쇼에서는 브랜딩과 마케팅이 중심 무대를 공유했습니다.

작성자: 다리우스 헬름(Darius Helm), 베스 밀러(Beth Miller), 앤 하르(Anne Harr)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올해 쇼는 분주하고 다채로우며 열정적이었다. 참석자 수는 왕성했고 전시업체 예약은 5% 증가했으며 제조업체는 제품뿐만 아니라 새로운 브랜드, 부스 디자인, 독특한 판매 단위 및 부스 바닥과 벽의 극적인 디스플레이에도 투자하면서 최선을 다했습니다. TISE(국제 서피스 이벤트) 산하의 Surfaces, TileExpo 및 StonExpo/Marmomac을 갖춘 L자 모양의 450,000평방피트 규모의 거대한 전시 공간은 사람과 제품으로 너무 꽉 차서 외부 주차장을 가로지르는 지름길로 바뀌었습니다. 보행자 고속도로. 전시실의 중간 3분의 1이 석재 가공 기계에 초점을 맞춰 바닥재 전시를 두 개로 나누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스트립 반대편에 있는 월드 마켓 센터(World Market Center)에서 러그를 포함한 제품을 선보이는 라스베거스 마켓(Las Vegas Market)은 서피스(Surfaces) 쇼와 거의 동시에 진행되었습니다. Surfaces의 처음 2일 동안 TISE 배지가 있는 셔틀이 무료로 제공되며, 쇼 사이에 참석자를 수송합니다. 그러나 많은 참석자들은 도시를 여행할 시간이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Surfaces의 단점은 러그 방식으로 볼 것이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는 쇼에 참석하는 오프라인 바닥재 소매업체에서 러그의 채널 이동을 강조합니다. Surfaces의 또 다른 큰 소식은 완전히 다른 쇼인 Domotex USA와 관련이 있었습니다. 지난 1월 초, 30년 전 독일에서 도모텍스를 시작한 도이치메세(Deutsche Messe)의 미국 자회사인 하노버 페어스 USA(Hannover Fairs USA)는 도모텍스가 미국에 진출한다고 발표했다. 2019년 2월 말. Surfaces에서 제조업체들은 이 문제와 씨름했으며 일부는 Surfaces에서 계속 전시할 의사를 밝혔지만 더 작은 부스에서 Domotex를 테스트하기도 했습니다. Surfaces의 Ignite 교육 부분은 쇼가 시작되기 하루 전에 시작되어 소매업체, 유통업체, 설치업체, 유지 관리 및 복원 서비스 제공업체, 건축가 및 디자이너를 위한 교육 세션과 인증 및 평생 교육 크레딧을 제공했습니다. 쇼 플로어에 새로 등장한 디자인 및 설치 쇼케이스 허브인 The Dish는 트렌드 토론, 전시 제품 및 다양한 시연을 선보였습니다. 특별 이벤트에는 B Pila Design Studio의 Bea Pila가 주최하고 Houzz와 Floor Focus가 후원하는 디자이너 데이 오찬이 포함됩니다. 라스베가스 밸리가 내려다보이는 산등성이에서의 디자이너 오프사이트 홈 투어; Floor Focus가 바닥재 업계에서 40세 미만의 떠오르는 스타상을 받은 10명의 수상자를 축하하는 Emerging Professionals Happy Hour; 그리고 소매업체이자 디자인 전문가인 Suzanne Winn이 주최하는 Trends Breakfast에서는 다양한 전시업체의 최신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올해 가장 눈에 띄는 신규 전시업체는 Anderson Hardwood와 Shaw의 Tuftex 카펫 부문을 결합한 새로운 고급 Shaw Industries 브랜드인 Anderson Tuftex였습니다. 가장 큰 전시업체인 Mohawk는 계열 브랜드를 한자리에 모을 수 있도록 공간을 재설계했습니다. 또 다른 주목할만한 변화는 Congoleum으로, 훌륭한 바닥과 세련된 디스플레이를 갖춘 매끄럽고 패션을 선도하는 공간에서 Cleo로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US Floor의 Cube 머천다이징 디스플레이도 기억에 남았습니다. 전시회 동향 전반적인 추세는 둔화될 기미가 보이지 않으며 다양한 WPC 및 SPC 형식의 다층 강성 LVT 도입입니다. 거의 모든 대규모 다중 카테고리 바닥재 생산업체와 LVT 전문가는 최소한 하나의 프로그램을 제공했습니다. 명명법뿐만 아니라 구성 및 가격대의 범위, 그리고 무엇보다도 마케팅이 혼란스러운 범주입니다. 아마도 이번 전시회의 가장 큰 주제는 방수였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약간의 혼란을 만들어 왔습니다. 예를 들어, WPC와 SPC는 파생된 LVT보다 방수 기능이 더 뛰어납니다. 그러나 라미네이트는 섬유판 코어로 인해 방수가 되지 않는 것으로 악명 높습니다. 라미네이트 생산업체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대응해 왔습니다. 대부분은 일부 새로운 코어 구조를 포함하여 방수 코어를 선전하고 있지만 대부분은 가장자리 처리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라미네이트를 RevWood로 이름을 바꾼 Mohawk는 가장자리 처리, 방수 밀봉을 생성하는 롤링 가장자리 및 방수 설치를 생성하는 주변 밀봉재를 사용하여 말 그대로 폭포 디스플레이에 혼란스러운 RevWood Plus의 또 다른 레이어를 잠재적으로 추가할 수 있습니다. 강성 LVT 및 라미네이트 코어 위에 실제 유형의 목재 바닥재로 만든 베니어를 사용하면 물이 더욱 흐려집니다. 이 경계는 몇 년 전 Shaw가 HDF 코어 위에 단단한 목재 베니어판인 Epic을 사용하여 처음으로 넘었습니다. 이러한 혁신은 제품 간의 경계를 빠르게 모호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질문은: 진짜 단단한 나무가 무엇인지 어떻게 결정합니까?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누가 결정하는가? 방수 초점은 현재 주거용 바닥재의 가장 큰 소비자 마케팅 트렌드인 애완동물 친화적인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인비스타의 스테인마스터(Stainmaster)가 브랜드화한 펫프로텍(PetProtect)이 명사가 될 위기에 처해 있다. 얼룩 처리, 냄새 처리, 특수 뒷면, 긁힘 방지, 항균제, 소수성 카펫 섬유, 찌그러짐 방지 등 모든 기능을 갖춘 Rocky는 이제 공격 범위를 소파와 의자, 그리고 슬리퍼로 제한해야 합니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몇 가지 매력적인 트렌드가 있었습니다. 가장 큰 장기적인 트렌드인 우드룩은 그 자체로 많은 트렌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더 길고 더 넓습니다. 이러한 추세는 거의 정점에 이르렀습니다. 결국, 더 큰 방을 만들지 않고 얼마나 넓고 긴 넓은 판자 나무 바닥을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한 미학적, 기능적 한계가 있으며 주거용 주택 건설의 추세는 반대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Mannington과 Mullican을 비롯한 일부 제조업체는 3인치 스트립 바닥재를 출시했는데 이는 참신했습니다. 실제 견목을 생산하는 많은 제조업체는 인조 목재 바닥재 외관과는 비교할 수 없는 깊이 있는 특성을 지닌 "진정한" 제품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러나 목재 모양의 LVT, 견고한 LVT, 세라믹 및 라미네이트 생산업체가 견목 트렌드를 따라잡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는 점은 주목할 가치가 있습니다. 또 다른 견목 트렌드는 색상입니다. 올해에는 옅은 유럽풍과 균형을 이루는 풍부하고 어두운 모양이 많이 있었습니다. 화이트 오크 트렌드입니다. 광택 수준은 일정하게 낮고 기름칠된 느낌은 매우 강합니다. 그리고 여기저기서 제조사들은 더 따뜻하고 붉은색 마감재를 실험했습니다. 일부 특이점을 제외하고는 너무 오렌지색이 아닙니다. 헤링본 구조는 나무뿐만 아니라 견목에서도 인기가 있습니다. 라미네이트, 비닐 판자 및 세라믹 제품을 보세요. 인조 룩에는 쉐브론 디자인도 많았고, 폭이 넓은 나무 판자 룩도 있었습니다. 올해 데코는 뜨거웠습니다. 나무와 돌 모두에서 멋진 퇴색 데코가 있었습니다. . Novalis는 전시장에 하나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클레오와 인하우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Crossville의 Bohemia처럼 패브릭 효과도 강했습니다. 그리고 실제 목재를 제외한 모든 단단한 표면 범주에서 돌 모양에 대한 명확한 추세가 나타나고 있으며 대부분 직사각형 형식입니다. 일부는 돌 복제품이지만 대부분은 일부 데코 룩처럼 혼합된 시각적 요소입니다. 또한 눈에 띄는 것은 단단한 표면 벽 처리였습니다. 이는 몇 년 동안 트렌드가 되어 왔으며 점점 더 많은 제조업체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WE Cork는 미적으로 매력적인 음향 감소 처리인 코르크 벽을 위한 프로그램을 도입했습니다. 또한 언급할만한 가치가 있는 것은 시트 비닐의 복고풍 패터닝입니다. Mannington은 몇 년 전에 시트 비닐 프로그램에서 일부 미묘하게 고민된 소규모 복고풍 패턴을 제공하면서 이러한 트렌드를 시작했습니다. 올해의 소개를 포함하여 패터닝은 환상적이었습니다. IVC US는 또한 전시장에서 멋진 패턴의 비닐인 Arterra를 선보였습니다. 카펫의 경우 패턴이 많이 들어간 고급 제품에 더 흥미로운 경향이 있었습니다. Kaleen 및 Prestige와 같은 공장은 부스 바닥에 직물 모양을 선보였습니다. Prestige의 데님 소재 Lorimar는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더 높은 수준의 패터닝은 단지 전통적인 디자인에만 초점을 맞춘 것이 아니었습니다. 또한 NeoCon과 같은 상업 쇼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유기적이고 다단계 질감의 룩과 직조 구조의 음소거된 대규모 격자 무늬도 많이 있었습니다. 또한 직조된 실내외 건축물은 그 어느 때보다 복잡하고 복잡하며 다채로웠습니다. 보다 저렴한 가격대에서는 색상이 상당히 보수적으로 유지되면서 조밀한 톤 컷 파일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PET는 여전히 새로운 카펫 도입을 주도했습니다. 그리고 원액염색 섬유는 어디에나 있었습니다. Phenix는 LVT 프로그램과 함께 잘 디자인된 카펫 타일과 광폭 직기를 제공하는 Phenix on Main을 통해 메인 스트리트 시장에 진출했습니다. Dixie Group의 Masland도 마찬가지였으며 광폭직기와 카펫 타일 제품을 갖춘 Masland Energy를 출시했습니다. 참고 사항 뉴저지에 본사를 두고 100년 이상 시장에 서비스를 제공해 온 개인 소유 회사인 Mannington은 다른 어떤 미국 회사보다 훨씬 오랫동안 다양한 경질 및 연질 표면 제품을 제공해 왔습니다. 이번 쇼에서 회사는 여러 바닥재 카테고리에 걸쳐 신제품을 선보였으며 많은 제품이 역사적인 스타일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 5개의 새로운 시트 비닐 컬렉션 • Adura Max Apex, 6개의 WPC/강성 LVT 컬렉션의 새로운 라인 • 새로운 Restoration 라미네이트 바닥재 디자인 • 새로운 히코리 및 오크 가공 활엽수 Mannington은 새로운 복고풍 디자인으로 시트 비닐 카테고리의 재창조를 계속 주도하고 있습니다. 2016년 Filagree 및 작년 Deco, Lattice 및 Hive와 같은 제품 출시에 이어 Tapestry라고 불렸습니다. 태피스트리의 고전적인 양식화된 꽃무늬 디자인은 데님, 리넨, 트위드, 울 소재로 제공됩니다. 또한 주목할만한 것은 큐브의 3D 느낌을 전달하는 육각형과 다이아몬드의 소규모 카라라 대리석 디자인인 Oceana입니다. 불규칙한 판자 디자인에 부드러운 디스트레스드 콘크리트 룩을 더한 파티나(Patina); 풍화되고 낡은 흑백 체커보드 타일의 세련된 디자인인 베르사유(Versailles)는 이 고전적인 타일 디자인에 애증의 관계를 가진 사람들을 유혹할 것 같습니다. WPC 스타일 강성 LVT의 Adura Max Apex 라인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차트 하우스(Chart House)입니다. 이 컬렉션은 헛간과 만조가 혼합된 다중 너비 디자인의 6"x36" 판자 컬렉션입니다. 예를 들어 헛간 색상은 차콜색과 중간색에서 다양합니다. 회색에서 회백색까지. 다른 컬렉션으로는 Hilltop, Aspen, Hudson, Napa 및 Spalted Wych Elm이 있습니다. Mannington은 고급 라미네이트의 Restoration 컬렉션에 세 가지 새로운 디자인을 추가했습니다. Palace Plank는 넓은 판자 형태의 절제된 화이트 오크 디자인이며, 판자 자체가 각진 화이트 오크를 특징으로 하는 Palace Chevron과 짝을 이룹니다. 이 조합은 주택 소유자에게 다양한 디자인 옵션을 제공합니다. 또한 Mannington의 베스트셀러 견목 디자인 중 하나를 기반으로 한 Hillside Hickory가 시원하고 연한 두 가지 색상인 Cloud와 Pebble로 새롭게 출시되었습니다. Mannington의 새로운 견목 디자인에는 몇 가지 주목할만한 요소가 있습니다. 하나는 Latitude 컬렉션에서 다양한 오크나무와 히코리나무 모양을 위해 회전식 껍질을 벗긴 베니어판을 대담하게 사용하는 것입니다. 다른 하나는 캐리지 오크(Carriage Oak) 소재의 3인치 스트립 형식으로, 넓은 판자 트렌드와는 반대되는 은은한 와이어브러시 및 풍화 페인트 효과를 제공합니다. 국내 나일론 및 PET 주거용 카펫의 주요 생산업체인 Phenix Flooring도 단단한 표면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올해 쇼에서는 대대적인 확장을 통해 지난 몇 년간 바닥재를 선보였습니다. • 새로운 견고한 LVT, Velocity, EVA 백킹 포함 • 2개의 새로운 LVT 제품, Bold State of View • 새로운 메인 스트리트 부문, Phoenix on Main • 추가 제품 Microban을 특징으로 하는 Cleaner Home 카펫 컬렉션 • 16개의 새로운 SureSoft 원액 염색 폴리에스터 Phenix의 새로운 Velocity 강성 LVT는 고가의 Impulse와 더욱 저렴한 Momentum 사이에 적합하며 코어는 압출 PVC 및 석회석으로, 뒷면은 발포 EVA(에틸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비닐 아세테이트) 22mil 웨어레이어 포함 - Impulse의 웨어레이어는 28mil이고 Momentum의 웨어레이어는 12mil입니다. 국내에서 제조된 회사의 새로운 Point of View 루즈 레이 LVT는 컬렉션의 15가지 색상을 사용하여 Phenix의 새로운 디자인 믹스 프로그램에 등장합니다. 다섯 가지 색상 그룹으로 분류됩니다. 또한 Phenix는 고객이 자신만의 독특한 바닥 디자인을 만들 수 있도록 모든 색상 조합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10가지 맞춤형 바닥 레이아웃을 만들었습니다. 또한 Bold State는 7가지 디자인(5가지 나무 모양의 판자 및 2가지 돌 모양 타일)의 Uniclic 잠금 시스템과 함께 제공되는 새로운 Stainmaster PetProtect LVT 라인입니다. Phenix는 또한 폴리프로필렌 광폭직기 2개, 나일론 6,6 광폭직기 2개, 폴리프로필렌 카펫 타일 3개, 나일론 6,6 카펫 타일 4개, 고급 비닐 판자 및 타일을 특징으로 하는 새로운 메인 스트리트 비즈니스인 Phenix on Main을 선보였습니다. 또한 Phenix가 Cleaner Home 컬렉션에 추가한 세 가지 제품(60온스 Tranquil, 40온스 Content 및 30온스 Serenity)은 모두 냄새를 제거하는 SureFresh 처리 기능과 Microban 항균 보호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Phoenix는 Microban 처리된 카펫을 생산하는 유일한 공장입니다. Surfaces에서는 비닐 및 견목 제품의 국내 선두 제조업체이자 시장 최고의 비닐 판자 바닥재 중 일부인 Armstrong Flooring이 쇼의 주요 입구 중 하나 근처에 위치를 확보했습니다. 이 공간은 회사가 추가 제품을 선보일 수 있는 개방적이고 깔끔한 공간입니다. 다양한 경목재, LVT 및 경질 LVT 제품과 Diamond 10 기술 등을 갖춘 신제품을 소개합니다. • Luxe Rigid Core의 새로운 SKU • Diamond 10 기술이 적용된 Alterna Plank • Diamond 10 기술이 적용된 Paragon 견목 • S-1841 Quiet Comfort 플로팅 밑깔개, 특허 출원 중이며 미국에서 제조됨 • Duality Premium 및 CushionStep Better 시트 비닐에 Diamond 10 기술 • 새로운 국내 활엽수인 Appalachian Ridge는 Diamond 10과 함께 사용됩니다. • 2015년 후반에 소개된 Promoboxx 딜러 마케팅 지원 플랫폼 Luxe Rigid Core와의 파트너십은 회사의 독자적인 Diamond 10 기술을 사용하여 6개의 새로운 SKU(4가지 목재 디자인과 2가지 석회화)로 선보였습니다. 우레탄 베이스에 배양 다이아몬드를 넣어 초강력 마모층을 만드는 제품입니다. 20mil 웨어레이어가 포함된 8mm 코르크 뒷면 프로그램은 이제 총 20개의 SKU로 구성됩니다. 암스트롱의 프리미엄 강성 LVT는 멜라민 보호층으로 유명한 Pryzm입니다. 저렴한 측면에는 건축업자 및 다가구 시장을 대상으로 하는 12mil 웨어레이어가 포함된 5mm 제품인 Rigid Core Elements가 있습니다. 그보다 한 단계 더 발전된 Rigid Core Vantage는 1mm 더 두껍고 20mil 웨어레이어를 자랑합니다. 60인치 판자의 절반은 인레지스터 엠보싱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작년 말에 출시된 20SKU 솔리드 하드우드 라인인 Paragon은 대부분 참나무입니다. 선형 긁기부터 대부분 더 깊은 색상의 와이어브러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표면 처리를 특징으로 하는 두 가지 히코리 제품과 함께 옅은 흰색 참나무와 몇 가지 따뜻하고 붉게 물든 색상 그리고 Appalachian Ridge는 Surfaces에서 소개된 또 다른 단단한 활엽수 컬렉션입니다. , 다양한 구조와 색상의 10개 SKU를 제공하며 모두 웨스트버지니아 주 비버리에 있는 회사 시설에서 제작되었습니다. 회사의 Elevate 소매 지원 프로그램은 암스트롱과 Promoboxx의 파트너십을 통해 강화되었습니다. Promoboxx를 통해 소매업체는 암스트롱의 소셜 미디어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 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일정에 따라 또는 개별적으로 자동으로 소셜 미디어 게시물에 맞춤형 메시지를 첨부할 수도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예산을 수용할 수 있는 많은 유연성을 허용합니다. 예를 들어, 소매업체는 400명에게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5달러를 지출하거나, 조회수 60,000회에 750달러를 지출할 수 있습니다. Mohawk Industries의 초점은 여러 브랜드의 신제품뿐만 아니라 새로운 브랜드 전략(부스 디자인에 반영됨), 라미네이트 바닥재에 대한 새로운 마케팅 전략 및 CEO를 위한 특별한 영예였습니다. • 회사의 혁신적이고 독특한 100% PET 카펫인 Airo의 4가지 새로운 디자인 • 새로운 SmartStrand 디자인 • 연결성을 보여주기 위해 하나의 크고 개방된 공간에 모든 브랜드가 함께 표시됨 • 합판 바닥재인 RevWood 마케팅, "타협 없는 목재" • 더 넓고 더 길어짐 SolidTech 경질 LVT • 인레지스터 엠보싱이 포함된 LVT • Jeff Lorberbaum, WFCA 명예의 전당 입성 1월 31일 수요일 Mohawk 전시장 공간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Mohawk Industries의 회장 겸 CEO인 Jeff Lorberbaum이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습니다. 세계바닥재협회 명예의 전당. Lorberbaum은 2001년 초부터 CEO로 재직하면서 단 17년 만에 회사를 33억 달러에서 95억 달러로 성장시켰으며 전략적으로 다양한 글로벌 및 지역 바닥재 사업장을 인수하여 세계 최대의 바닥재 제조업체가 되었습니다. 그의 부모인 Shirley와 Alan Lorberbaum은 이미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습니다. Mohawk의 브랜드를 하나의 공간으로 묶은 "One Mohawk" 부스 디자인의 전략은 Mohawk가 브랜드를 컬렉션이라기보다는 가족처럼 접근하는 방식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Karastan, Mohawk, IVC, Quick-Step, 메인 스트리트의 Aladdin과 같은 "마스터 브랜드"와 Dal-Tile의 Marazzi, Daltile, Ragno 및 American Olean 브랜드와 같은 다양한 브랜드를 하나로 묶는 것의 일부가 Mohawk의 서비스입니다. Mohawk의 마케팅 담당 수석 부사장인 Karen Mendelsohn에 따르면 전달, 기술 및 혁신이 중요합니다. 혁신에 있어서 이 회사의 Airo 카펫은 100% 폴리에스테르 구조로 뒷면부터 바인더, 표면 섬유에 이르기까지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올해 회사는 제품에 4가지 톤의 컷 파일을 추가했지만 더 큰 초점은 PET가 자연적으로 소수성이고 물을 밀어내는 방식, 라텍스를 제거하면 Airo의 수분 함량이 감소하는 방식과 같은 저자극성 이야기에 초점을 맞춰 그 특성을 전달하는 데 있었습니다. 알레르기 프로필. 또한 라미네이트 제품 마케팅에 대한 Mohawk의 접근 방식도 흥미로웠습니다. 가짜 외관을 실제 목재와 분리해야 하는 소비자가 견고하고 가공된 경목으로 라미네이트를 배치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포커스 그룹을 인용하여 회사는 라미네이트를 목재 바닥재로 판매하기로 결정했으며 이를 RevWood 및 RevWood Plus라고 부르며 "타협 없는 목재"라는 태그라인을 달았습니다. " 그리고 이 전략의 토대를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제품은 엔지니어링된 견목 및 하이브리드 엔지니어링(HDF 코어 포함)인 TecWood 및 Solid Wood와 함께 판매될 예정입니다. "타협 없이"는 라미네이트 바닥재의 긁힘 및 찌그러짐 성능으로 소비자가 원하는 원목 외관을 얻는 것을 의미합니다. RevWood의 가장자리는 경사진 반면, RevWood Plus는 가장자리가 말려 있어 보호된 조인트와 주변의 HydroSeal이 결합되어 방수 장벽을 만듭니다. 이 모든 것이 고성능 주거용 층을 만들어 애완동물이 있는 가족에게 이상적입니다. 실제로 모든 종류의 애완동물 사고를 포괄하는 포괄적인 보증이 함께 제공됩니다. LVT 카테고리에서 모호크는 4개의 스톤 룩을 포함해 인레지스터 엠보싱 처리된 11개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이 회사는 국내에서 자체 인쇄 필름을 제조하여 혁신을 주도하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회사의 견고한 LVT 공장은 올 여름까지 가동될 예정입니다. Quick-Step은 또한 브랜드 변경을 통해 Quick-Step Tek을 도입하여 단단한 표면 바닥재 전반에 걸쳐 성능 스토리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 NatureTek은 라미네이트 프로그램의 새 이름이고 NatureTek Plus는 회사의 방수 라미네이트 제품입니다. • TrueTek은 회사의 엔지니어링 경재 프로그램입니다. • EnduraTek은 LVT 제품을 포함합니다. 이 회사는 네 가지 컬렉션에 걸쳐 NatureTek 라미네이트 프로그램에 24개의 신제품을 출시했습니다. Colossia 컬렉션은 9-7/16"x80-1/2" 크기의 거대한 판자를 특징으로 하며 인레지스터 엠보싱 및 8개 디자인의 와이어브러쉬 효과가 있습니다. Natrona는 유럽 스타일의 5가지 화이트 오크 디자인을 제공합니다. Lavish는 건너뛰기 톱 효과가 있는 5개의 히코리 비주얼 라인입니다. 스타일로는 6가지 디자인으로 은은한 화이트워싱을 가미해 투박한 비주얼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Mohawk Industries의 IVC US는 Mohawk의 대규모 공간의 코너 사분면에서 자사 제품을 선보였으며 몇 가지 새로운 탄력적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 새로운 LVT인 Urbane은 우드 룩에 쉐브론 패턴을 자랑합니다. • 두 개의 새로운 시트 비닐 컬렉션이 출시되었습니다: Millright 및 Arterra • IVC의 기능성 라미네이트 라인인 Balterio는 6개의 신제품 출시 Urbane은 우드와 스톤 룩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판자 반복을 줄이는 독특한 디자인을 만들기 위한 쉐브론 패턴 오버레이, 4개의 모서리가 도색된 마이크로베벨로 레지스터에 엠보싱 처리되어 있습니다. 구조는 직조 유리섬유로 강화되어 매우 견고한 제품을 만들고, 제품의 얼룩 및 긁힘 방지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IVC는 다중 마모층을 추가했습니다. "3개의 강력한 브랜드 - 하나의 특별한 가족"은 Daltile, Marazzi 및 American Olean 브랜드가 힘을 합쳐 공간 전체에 배치된 iPad를 포함하여 많은 기술 제품으로 매우 인기가 있었던 거대한 Dal-Tile 부스를 만든 방법입니다. 셀카 스테이션과 라이브 프리젠테이션이 가득한 600평방피트 규모의 애니메이션 LED 바닥/벽 메인 스테이지와 함께 가상 현실 홈도 이용 가능했습니다. 3일간의 이벤트 기간 동안 추가로 1,200평방피트를 비디오 루핑에 사용하여 구경꾼에게 "왜 타일을 사용합니까?"라고 묻습니다. 그리고 브랜드 스토리를 전합니다. • 테네시 주 딕슨에서 제작된 American Olean의 새로운 Union 정류형 상업용 도자기 타일은 산업 혁명 시대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Everlux Sync를 사용합니다. 바구니 직조 효과 • 반투명 유약을 입힌 세라믹 벽 타일인 Marazzi의 새로운 Costa Clara는 10가지 색상과 3"x12" 및 6"x6"의 두 가지 크기로 제공됩니다. • Daltile의 Chord는 도자기 타일에 석고와 시멘트 느낌을 더한 컬렉션입니다. 12"x24" 타일의 따뜻하고 질감이 있는 색상 팔레트 Daltile은 또한 표준 유형의 타일보다 미끄럼 방지 기능이 50% 더 뛰어난 특허 출원 중인 StepWise 미끄럼 방지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StepWise는 제조 과정에서 추가됩니다. 소성하기 전에 분사됩니다. LVT 및 WPC/SPC 제품을 제조하는 노발리스(Novalis)는 새로운 NovaFloor 라인인 Serenbe와 LVT용 새로운 보호 코팅인 NovaShield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NovaShield는 항균제를 함유하고 있으며 변색 방지 기능이 있으며 "지금까지 만들어진 코팅 중 가장 흠집과 긁힘 방지 코팅이 될 것을 약속합니다." NovaShield는 Serenbe에서 출시되었으며 궁극적으로 NovaFloor 라인 전체에 걸쳐 이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SPC 제품인 세렌베(Serenbe)는 글루다운 또는 플로팅 플로어(NovaClic Fold Down) 시스템으로 출시되며 라인에는 스톤과 우드 룩이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바닥에는 Stenciled Concrete라고 불리는 컬렉션의 12"x24" 타일이 있었는데, 이 타일은 미묘하고 고민스러운 데코의 희미한 패턴이 있는 전체적인 콘크리트 시각 자료였습니다. Serenbe에는 또한 12가지 목재 모양(주로 트렌디한 색상의 참나무)(Calacatta 및 Carrara 대리석 디자인)과 오래된 페인트 효과가 있는 고민된 목재 시각적인 Crackled Wood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주목할 만한 것은 Abberly 라인의 두 가지 패턴인 Davidson의 Distressed Concrete와 NovaCore XL의 9"x60" WPC 바닥 판자로 된 데코 타일 디자인인 장식용 장식입니다. Shaw Industries는 14년 만에 Surfaces로 돌아와 카펫, 깔개 및 견목 바닥재 라인을 조화롭게 갖춘 고급 Anderson-Tuftex 브랜드를 출시했습니다. 동일성의 바다 위에 우뚝 솟은 2층 규모의 패션을 선도하는 모델하우스 전시를 포함한 프레젠테이션은 참석한 딜러들로부터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 브랜드의 슬로건인 "Crafted with Care"에서 알 수 있듯이 대부분의 제품은 소비자에게 독특한 장인의 모습을 제공합니다. • 출시된 카펫과 러그 스타일 19개 모두 나일론 섬유-17 브랜드는 Stainmaster(Luxerell, Tactesse 및 PetProtect) 나일론 6,6이고, 2개는 Anso Caress 나일론 6입니다. • 세 가지 주요 제품은 Tavares, Tanzania 및 New Wave입니다. - 모두 Stainmaster Luxerell 섬유를 사용하여 패턴 컷 파일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브랜드의 견목 제품은 이국적인 스타일, 톱질한 스타일, 손으로 염색한 스타일 및 페인팅된 스타일(18가지 엔지니어링 및 3가지 솔리드)이 혼합되어 있습니다. 강조할 가치가 있는 두 가지 제품은 American Driftwood와 Old World입니다. • 아메리칸 드리프트우드(American Driftwood)는 폭 81/2인치, 길이 최대 82인치의 견고한 애팔래치아 화이트 오크입니다. • 역시 애팔래치아 화이트 오크인 올드 월드는 와이어브러쉬 마감 처리된 공학 견목으로, 72인치 판자와 24인치 판자 모두 가능합니다. 헤링본 형식 매장에서 Anderson Tuftex를 제공하기로 선택한 딜러는 다양한 디스플레이 옵션을 제공합니다. 20피트 카펫 디스플레이와 16피트 견목 디스플레이로 길고 넓게 사용할 수 있으며, 더 많은 부티크 제품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Crossville은 다시 한 번 도자기 타일 스타일링이 어떻게 내부 공간을 향상시키는지 보여주는 대화형 공간(예: 손님에게 무료로 만든 음료를 제공하는 공간 내에 지어진 소매 커피숍)을 가지고 Surfaces에 왔습니다. 테네시 주 크로스빌에 있는 공장 옆에 본사를 두고 있는 개인 소유의 디자인 중심 시장 리더인 Crossville은 또한 그 공간을 사용하여 인테리어 마감재의 통합 및 조정 주제를 탐구하는 "Mixing with the Masters"라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패널 토론을 주최했습니다. . 이번 쇼에서 출시된 두 가지 새로운 타일 컬렉션은 Bohemia와 Java Joint였습니다. Bohemia는 광택 처리되지 않은 마감 처리된 8가지 색상, 최대 24"x24" 형식으로 제공되는 리넨 질감 컬렉션입니다. 이 컬렉션은 3인치 정사각형 모자이크도 제공합니다. 그리고 Java Joint는 5가지 색상으로 제공되는 미묘한 줄무늬가 있는 중성색 제품입니다. 2인치 정사각형 모자이크 액센트가 있는 12인치x24인치 필드 타일이 특징입니다. Crossville 전시회의 주제는 대담한 혼합이었고, 이 공간은 회사의 보완적인 팔레트 덕분에 얼마나 많은 Crossville 제품이 동일한 공간에 조정되고 통합될 수 있는지를 잘 보여주었습니다. Crossville은 특정 상업 부문에 중점을 두고 있기 때문에 많은 제품의 미학이 세련되고 시대를 초월합니다. 1년 전 벨기에의 Balta Group은 서부 해안의 상업용 카펫 제조업체인 Bentley Mills를 인수했으며 몇 달 후 브뤼셀 증권 거래소에 상장했습니다. 올해 Surfaces에서 Balta는 다양한 카펫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 주로 홈 센터에 사용되지만 온라인 비즈니스를 구축하고 있는 Balta Home의 직조 러그 프로그램 • 새로운 원액 염색 PET 카펫 프로그램 Made in Heaven • 다양한 폴리프로필렌 평직 및 Wilton 직조 실내/실외 제품 • 원액 염색 다양한 스타일의 나일론 6 광폭룸 • 주요 거리 및 특정 시장을 위한 Arc Edition 카펫 Balta에서 가장 인상적인 점은 고급스러운 터프트 제품부터 산뜻한 직조 디자인까지 모두 13'2" 및 17' 너비의 제품 범위입니다. 주목할 만한 카펫 쇼에 전시된 제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솔리드 및 헤더 색상의 부드러운 나일론으로 제작된 부드럽고 반짝이는 후염 Saxony 카펫인 Satino; 표면 무게가 최대 110온스에 달하는 샤그 카펫과 패턴 상품을 포함하는 화려하고 부드러운 폴리프로필렌 광폭 직기의 Leonis 컬렉션 그리고 Balta의 Nature 평직 카펫도 있습니다. Balta는 또한 유럽의 대규모 아파트 시장에서 특히 인기가 있는 역청 기반 제품인 LCT라는 주거용 카펫 타일을 만듭니다. 2017년에 Engineered Floors는 Beaulieu의 자산을 구입하고 Surfaces 2018에서 선보일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을 개량했습니다. Beaulieu의 LVT 프로그램은 두 브랜드 간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원래 이름을 유지하면서 견고한 핵심 제품으로 전환되었으며 일부 색상이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이러한 새로운 제품은 견고한 핵심 제품을 위한 Triumph 우산 아래에 나열됩니다. Adventure II, Lux Haus II 및 New Standard II는 원래 Beaulieu 제품보다 압흔 저항과 안정성이 더 높습니다. Adventure II와 Lux Haus II는 모두 원래 제품처럼 코르크 뒷면이 부착된 9개의 SKU로 제공됩니다. New Standard II는 12개 SKU로 제공되며 쿠션 뒷면이 함께 제공됩니다. Engineered Floors의 소매 브랜드인 Dream Weaver는 ColorBurst 기술과 PureBac 지지 시스템을 갖춘 여러 제품을 포함하여 21개의 새로운 PureColor 주거용 카펫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ColorBurst는 점묘법에 가까운 모양을 위해 섬유에 작은 색상 점을 표시하는 독점 기술입니다. PureBac은 기존 라텍스와 보조 지지체를 폴리우레탄 층으로 기본 지지체에 결합한 니들펀칭 폴리에스테르 펠트로 대체합니다. 5개 제품을 제외하고 모두 폴리에스테르로 제작되었습니다. Engineered Floors는 2016년 J+J Flooring과 합병되었으며 곧이어 주요 상업 부문인 새로운 Pentz 브랜드를 탄생시켰습니다. 폴리에스테르는 전통적으로 주거용 카펫 타일에 사용되었지만 Pentz는 Hoopla, Fanfare 및 Fiesta의 상업용 카펫 타일에도 폴리에스테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코디한 제품은 블록, 나뭇가지, 선형 디자인으로 패턴화되어 있습니다. 폴리에스터 제품의 Apex SDP 라인은 Surfaces 2017에서 출시되었습니다. 기본 레벨 루프, 단색 타일입니다. 2018년에는 정교한 패턴을 만들기 위해 이 플랫폼을 기반으로 더 많은 제품이 제작되었습니다. Nexus Modular Backing 시스템은 8가지 색상 모두에 사용됩니다. Premiere는 Apex 제품군에 새롭게 추가된 제품으로 8가지 색상으로 제공됩니다. Surfaces에서 Engineered Floors는 새로운 Revotec 견고한 LVT도 출시했습니다. Revotec은 플로팅 바닥 설치용 클릭 시스템을 갖춘 목재 및 석재 미학을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혼합된 너비로 제공되는 4가지 목재 미학으로 제공됩니다. 4개의 스톤 룩은 12"x24" 크기로 제공되며 또 다른 4개의 스톤 룩은 가짜 그라우트 라인이 있는 12"x48" 크기로 제공됩니다. 그라우트 라인이 있는 석재 모양은 엇갈린 패턴이나 격자 패턴으로 설치할 수 있습니다. Revotec은 미국 시장만을 위해 제조되었습니다. MS International은 연간 매출 10억 달러를 달성하며 엄청난 이정표를 달성했습니다. 회사는 성공의 원인을 직원들에게 돌립니다. 24개 시설에서 전 세계적으로 130,000개의 일자리를 제공합니다. 2018년 제품 출시의 초점은 기존 표면 위에 설치할 수 있는 더 얇고 가벼운 제품인 MSI의 Stile Gauged Porcelain입니다. 대형 타일은 바닥재로 설치할 수 있지만 조리대, 샤워기, 액센트 벽 및 백스플래시에도 이상적입니다. 118"x59" 타일은 6mm 두께로 제공되며, 126"x63" 타일은 6mm 또는 12mm 두께로 제공됩니다. 13가지 색상이 있습니다. Kaleen은 깔개와 광폭폭기를 모두 만듭니다. 지난 달에는 라스베거스 시장에서 러그를, Surfaces에서는 카펫을 선보였습니다.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두 개의 공간 염색 평직을 포함하여 인도에서 만든 손으로 짠 양모 카펫이었습니다. 바닥에 전시된 완만하게 불규칙한 크로스해칭 디자인인 St. Croix; 점선 선형 패턴이 있는 세인트 마틴(St. Martin). 또 다른 직조 울인 방갈로(Bungalow)는 대규모 격자 무늬 디자인을 만들어내는 바스켓 직조 구조를 특징으로 합니다. 이 회사는 또한 Beacon Hill과 Cambridge를 포함하여 뚱뚱하고 뭉툭한 공간 염색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Kaleen 카펫의 대부분은 너비가 13'2"이고 일부는 16'4" 너비로도 제공됩니다. US Floors의 Coretec 비닐 바닥재 WPC 바닥재 제품 라인은 계속해서 확장되고 있습니다. 현재 3개의 Coretec 라인을 사용할 수 있으며 각 라인에는 대략 10~14개의 새로운 SKU가 있습니다. 세 라인 모두 방수, 어린이 보호, 애완동물 보호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 Coretec Pro Plus has a 5mm wearlayer and is the most economical of the three lines • Coretec Pro Plus Enhanced has a 7mm wearlayer and is available in planks and tiles • Coretec Plus Premium is the most durable of the three and is constructed with a 12mm wearlayer US Floors was acquired by Shaw Industries in late 2016. WPC machinery already on order before the acquisition was shipped to Shaw's LVT facility in Ringgold, Georgia, where the firm intends to start domestic WPC production. The Dixie Group came to the show with over 150 new product introductions across its three residential brands-Fabrica, Masland and Dixie Home-both in carpet and hard surface flooring. Following up on its launch of LVT last year in the Dixie Home and Masland brands, the firm introduced a new hardwood program this year under the Fabrica brand. Fabrica engineered hardwood flooring was introduced in 40 SKUs. French oak on Baltic birch plywood is 7" wide on a 1/2" platform, and is available in seven colors in plank and parquet formats; the 5/8" platform comes in red oak and maple veneers; and the 9" wide products come on a 3/4" platform. As for walls, 30 SKUs are available in six styles in five colors each. In the soft surface arena, the firm had a strong focus on its Stainmaster branded nylon 6,6 programs with introductions across all three brands. • Ten new beefier nylon styles under the Dixie Home brand at higher price points • New Masland Energy line of mainstreet commercial carpet • Updates to wool and nylon styling under the Masland and Fabrica brands-12 new wool products and 19 new nylon 6,6 products. The other big news at Dixie was the retirement of Paul Comiskey, which took effect immediately after the show. Comiskey is moving to Key West with his wife after a 45-year career in the carpet industry. Under his ten-year leadership, Dixie's residential business doubled in annual revenue. TM Nuckols now serves as the head of Dixie's residential business. Toward the end of last year, Inhaus successfully launched its Sono program, previewed at Surfaces 2017. What makes Sono notable is that it replaces the traditional fiberboard core with a core made of polypropylene and ceramic powders, creating a truly waterproof laminate product. And rather than paper layers on top-including melamine-the firm prints directly on the core and protects the surface with four coats of industrial acrylic. Inhaus introduced three new collections to Sono. The flagship collection, Classic Estate, is a 12mm product with in-register embossing in a range of wood looks; Authentic Elegance, a 10mm laminate, focuses on fashion forward and experimental looks, like rustic whitewashed designs, concrete/textile blends and hardwood visuals overlaid with faded tile motifs. Original Heritage, an 8mm product, focuses on hickory looks. New Jersey-based Congoleum created some fresh energy at Surfaces by launching its Cleo Home brand for its new innovative limestone resilient floorcovering with striking digital visuals. One of the biggest news items from a marketing perspective is that the company is purposely moving away from using the Congoleum brand on this product, in an effort to start clean with a new image and and its non-PVC program. • Waterproof PVC-free composite core with 85% limestone • Four formats offering planks, rectangles and squares in 60 SKUs • Image direct printed on the core with clear coat layer and Scotchgard Urethane wear surface • Visuals are 60% wood, and the rest are fashion-forward creative designs like distressed decos and fabric looks • Lifetime warranty, made in the US • Direct glue installation New 10' wide retail displays are available to ship mid-April. This product is produced in New Jersey at the same factory that's been producing the firm's DuraCeramic offering. Standing by its "Carpet Reinvented" slogan, Foss reports that it has experienced double-digit growth every year for the last six years. Its newest introductions are created for both residential and commercial applications. What Foss has "reinvented" in these new products is their construction. Made from 100% recycled PET bottles, the nonwoven needlepunched products don't use any latex in the backing process. Instead, the back half of the carpet is melted so that no secondary backing is required, creating a highly durable product that boasts the performance of hard surface. • DuraKnit is the response to consumers who want a broadloom product that can be installed over a pad • Dura-Lock is a carpet tile made of Foss' Eco-fi PET fiber • Foss' products are guaranteed to never fray, zipper or unravel Foss also introduced its new Destination Display for its Dura-Lock products. The display hosts ten tile wing cards, eight architect folders, two tile hand cards and four mini deckboards-and it's only 36" wide and 24" deep. With the launch of Korlok last May, Karndean now offers three distinct product types: gluedown LVT, loose lay LVT and Korlok rigid LVT with a Välinge 5G locking system. In late 2017, the firm came out with Korlok Select in 9"x56" planks. And at the show, Karndean previewed Korlok Plus, a 7"x48" plank with the same 20 mil wearlayer as other Korlok products but with a 2G locking system. Korlok Plus comes in 12 colors, including charcoal, grey and natural hues with subtle timeworn and rustic visuals. Also on display was Knight Tile, a refreshing collection that goes beyond wood looks to also offer stone visuals in square and rectangular formats. And the firm added six SKUs (including one stone look) to its Opus commercial grade LVT. For its gluedown products, Karndean offers 1/4" or 1/8" grout strips (made of LVT) for an upscale installed look. Mullican Flooring, the privately owned hardwood producer based in Johnson City, Tennessee, continues to raise the bar on its visuals as it builds on the Wexford Eurosawn look that it introduced last fall. While Wexford is available in both solid and engineered construction, Mullican used the Surfaces expo to launch two more sawn engineered collections, Dumont and Astoria, both of which are 1/2" thick and 5" wide with a 3mm sawn veneer, and made in the US • Astoria was the most popular new introduction with its lower gloss level and grey and white tone shading on wirebrushed white oak • Dumont has a more traditional smooth finish in both red and white oak with a higher gloss level Also, at a lower price point, Mullican introduced the Hadley collection with a peeled veneer face that comes in a 7" wide plank in four colors. Forbo came to the show with its Marmoleum linoleum and Flotex flocked nylon floorcovering, showcasing some important innovations in design and construction. While most of these innovations have already been introduced in the commercial market, which is where Forbo does the bulk of its business in the US, the firm has been focusing on expanding its residential business. And with the trends toward European styling, it's good timing. For instance, its wood designs on Flotex come at a time when wood looks have saturated every hard surface flooring category, and designers are seeking out new directions. Flotex is an extremely low profile product with a face of densely flocked nylon and a PVC back. Its wood looks come in 10"x20" tiles. Its Marmoleum program is even more compelling, and is transforming the linoleum category with wood designs with textured graining, embossed slate-look tiles, and linoleum that uses cocoa shells, presumably to make Marmoleum even greener than it already is. Making its debut, American OEM's Hearthwood brand introduced 24 SKUs of engineered hardwood, ranging from traditional to contemporary. The booth was decorated with an enormous tree, representing the "Deep Roots" motto that references the family's lineage, tracing back four generations. Sixteen of the products are high-end, sliced-face, linear-grain products with a great deal of texture variation. • Controlled Chaos is a brushed white oak with wide color variation • Dynamic Earth is hand-sculpted white oak in a reclaimed barnwood look • Tall Timbers is a classic Americana look captured in a hand-sculpted hickory • Au Naturelle mimics a European low-gloss style in a brushed white oak The remaining SKUs are entry-level products that are rotary sliced with a thinner face. Everything comes in lengths up to 8' and is available in contemporary looks. All Hearthwood products are manufactured in the US Somerset's booth floor was covered with some of the hardwood producer's most popular products, including Winter Wheat from its Hand Crafted collection of engineered flooring. Perched atop these floorcoverings was Somerset's new Total Options bin display, which has the ability to showcase all of Somerset's 201 SKUs. The compact integrated bin display holds 65 product sample boards to show the various solid and engineered flooring options. Emily Morrow Home, launched in 2015 by industry veteran Emily Morrow Finkell, offers a range of American made sawn-face engineered hardwoods, all 5/8" thick and 7" wide-and up to 8' long-manufactured by American OEM in Tennessee. The firm offers furniture as well, also made in the US, along with lighting and pillows, in four lifestyle categories: Coastal Luxe, Refined Traditions, Raw Beauty and Rugged Industrial. The overall theme of the hardwood products is authenticity. What Finkell has done is produce a range of on-trend looks, all elevated to distinguish them from faux looks. There's a lot of LVT, porcelain and laminate product out there that might fool people into thinking it's real wood, but nobody's going to be confused about Finkell's 12 hardwoods-their authenticity is unmistakable. Authentic Luxury, for instance, from the Rugged Industrial line, is a sliced white oak with blackened cracks and splits. Also under Rugged Industrialist is Jet Stream, a sliced walnut that is whitewashed and hand-chiseled in mesmerizing irregular linear bands. And under Raw Beauty is Beach Confidential with subtle skip saw marks that highlight the cerusing. The big news at WE Cork was the introduction of roll goods. The 54" wide rolls come in a wide range of visuals, and offer a unique alternative to the LVT trend. And cork's acoustical and thermal insulation-and comfort underfoot-is hard to beat. The rolls run about 18' long. The firm also had on display its Corkoleum, a cork veneer backed in a rubber and cork blend. And it introduced wall coverings in two styles: The Bark and The Brick. Sy Cohen, Stanton's founder, lived near Stanton Street in SoHo in lower Manhattan as a child and named the company after it. Stanton's latest introduction, Stanton Street-another nod to Cohen's roots-is a decorative mainstreet commercial program in both broadloom and carpet tile. The tiles come in four different styles: three 20"x20" squares and one plank. High Line in Shadow is a primarily grey product with black strokes. On the opposite end of the color spectrum is Amplitude and Magnitude in vibrant colors with names like Mandarin and Electric Green. Stanton's high-end Rosecore brand added Swoon and Soiree to its Nexus collection. The Nexus additions are hand-loomed using nylon 6 with random tip-shearing for a highly textured and dense look. In the past, many of the products were constructed with Tencel, which is similar to rayon, but nylon 6 has turned out to be an improvement, in part because of better cleanability. Crescent's Cabana collection added three new patterns and seven colors to its broadloom. And Antrim's latest broadloom additions, Energize and Enlighten, offer rich, saturated colors. The family owned, Italian-based Del Conca recently doubled the capacity at its Loudon, Tennessee facility in order to offer more US made products and more technically advanced products, in addition to expanding the range of sizes produced. The firm had several new offerings at Surfaces 2018, including La Scala, a limestone visual in three colors, and Midtown, a beautiful stone visual consisting of a light and dark marble and two directional travertines. Celebrating 40 years, Earthwerks, with over 300 SKUs, decided to simplify its offering by separating its products into three categories: the Development line, Performance line and Core line. • The Noble Classic Plus SPC collection is new to the Core line • A gluedown version in Noble Classic sizes is now available, called Wood Classic II • At 72", Parkhill Plus XXL is the longest addition to the Core line Noble Classic Plus SPC features 12 SKUs of embossed-in-register, high-density products available in 8"x48" and 91/2"x60" planks. Aimed at the higher end, this collection is also a high-performance product with a cushion backing. The Performance line is made up of products with 20 mil wearlayers. The heavier construction makes it ideal for commercial applications. All SPC and WPC products fall under the Core line. The Development line is made up of products with 12 mil wearlayers or below. Chassis, the newest introduction to the line, offers four planks and two tiles with 6 mil wearlayers and is ideal for multifamily applications. CFL (Creative Flooring Solutions), previously known as China Floors, is a major flooring producer headquartered near Shanghai, China with annual sales of approximately $250 million, producing solid hardwood, laminates and rigid LVT (both WPC and SPC). The firm also offers a water resistant laminate with a modified core. Much of the focus in the US market is on FirmFit, CFL's rigid LVT, with a dense core of limestone and PVC. The firm reports that it is the largest producer of rigid core (SPC) LVT in the world. And it's doubling capacity this year and adding new technologies. CFL has distribution partners covering all of the US and Canada, and also has a strong presence in Europe and Australia. In China, it has 200 retail stores. FirmFit comes in a range of qualities. Its entry-level offering is a wood look atop the rigid core, and upgrades include an embossed-in-register (EIR) surface, EIR on long planks up to 71/2"x60", and at the top of the line, FirmFit Wood, which uses a 0.6mm real wood veneer of oak, hickory or walnut. Samling Global USA, a division of Malaysia's Samling, a lumber and forestry firm, operates three mills in China. One makes engineered wood, another makes solid wood and product coming from the third is yet to be announced. The firm has been working with North American distributors for years with private label programs. Having saturated the market, Samling is now promoting its own brand, with an engineered hardwood brand called Air (marketed as ai.r) with zero added formaldehyde. The line features 40 SKUs across nine collections. Species include acacia, betula, North American maple, hickory and white oak. White oak is the biggest, spanning three collections. Most of the products come in 71/2" widths and 6' lengths. The line also includes a 3" strip product called Ashling Birch, made of betula in 5' lengths. And the six maple SKUs include two that are treated with reactive processes, akin to fuming. The reactive process is also used on some of the wirebrushed white oaks. Established in 2012, Happy Feet International started with one product line and now boasts approximately 13 different lines. Its new StoneTec rigid core technology was on display in both the Stone Elegance and Biltmore LVT collections. Stone Elegance with its Click Lock planks are 4.2mm thick with a 12 mil wearlayer and a 2mm attached backing, available in six wood-look colors. The floating luxury vinyl plank is recommended for residential and light commercial use. Happy Feet reports that Biltmore, another floating vinyl luxury plank product, is proving to be popular. The planks are 5mm thick with a 1.5mm cork backing and a 30 mil wearlayer. Biltmore is embossed with a painted bevel and is offered in six wood looks. Known in the industry for its Berber carpet patterns, Southwind introduced 27 new carpet products in addition to a number of new hard surface products, including its Authentic Tile. Six new LCL products and six ColorPoint offerings make up a portion of the soft surface additions. The new Classic Traditions broadloom is made of solution-dyed soft polyester, and the LCLs are made with a 36-ounce face weight. The ColorPoint additions are running approximately 38-ounce face weights. • The Aurora collection was introduced with six products made of soft solution-dyed PET • Two new Berbers were added: Mojave and Kalahari • New colors were added to Starlight, Southwind's top selling carpet product • New colors were added to Callaway, a textured loop product • Sisal Coir carpets, mostly in browns, are getting new grey introductions • 25 carpet styles have been discontinued to make room for new additions • Six new colors were added to both Harbor Plank and Authentic Plank WPC flooring products Authentic Tile is Southwind's newest hard surface addition. It is a click system with a grouted look built into the pattern and is available in 12"x24" tiles with a 12 mil urethane wearlayer with double UV coating. Six colorways are offered. Southwind plans to continue to build on its Authentic products and will eventually place Authentic Tile in its own display next to Authentic Plank. Established in 1975, Momeni has always focused on traditional, higher-end hand-knotted area rugs. Fifty percent of its broadloom is cut for custom area rugs. Momeni is known for its wool products, and at Surfaces it introduced a number of flatweave and hand-loomed broadlooms in wool blends. • Obsession is made up of 70% wool and 30% viscose, and comes in three colors • Unique is a flatweave in a Southwestern look, also 70% wool/30% viscose • Shimmer, a velvety look, is a mid-range product that comes in three colors Momeni is now offering a selection of products in both area rugs and broadloom. Retailers can now display the area rugs, reducing the amount of space required to display broadloom, and they have an area rug product they can sell rather than getting stuck with samples. Preverco's new FX series is designed using reactive stains that provide a rustic look on two different platforms. Genius16 is engineered in 5" and 7" widths with a hardwood top layer on Canadian plywood. Max19 is a hardwood layer on top of a vertical quartersawn softwood filleted core and a backer, and is also available in 5" and 7" widths. A visualizer for viewing Preverco products in any room is now available on the preverco.com website. The option to upload an image from a residence allows potential customers the ability to visualize any of Preverco's products within their own homes. In early 2013, Gulistan, which started out in 1924 producing area rugs, declared bankruptcy. A couple of years ago, Lonesome Oak Trading Company picked up the name, with the intent of running it as a higher end division. And this year's Surfaces marked the debut of the resurrected brand. Half of Gulistan's line uses Stainmaster solution-dyed nylon 6,6, and the rest is solution-dyed polyester extruded in-house, for a total of 180 SKUs across 20 styles. Eight of the ten Stainmster styles are PetProtect products, including several premium broadlooms with higher face weights. Nylon designs range from LCL patterns to cut and loop and textured loop products, using both solid and barberpole yarns. The PET line also features a range of looks, including classic trellis and Moroccan tile patterns, LCL designs and more. Mimicking chevron style parquet floors from 16th century France, Urban Floors' Timbertop Chevron Series consists of four European oak colors with oiled finishes. Zanzibar, Urban Floor's light grey offering, adorned the booth floor and was reported to be among visitor favorites. There are four colors in total with a smoked finish and smooth texture. The Timber Top Lifestyle Series showcased six colors that utilize a reactive stain in the finishing process. The stain, which is colorless, reacts to the graining and knots in the wood, creating a unique, natural look. One plank takes 15 to 20 days to make. Both Timber Top Series come with a 35-year finish warranty. StonePeak previewed a couple of porcelain products at the show, including Stonecrete, with a visual that blends stone and concrete visuals. Also on display was the Highland collection, introduced last year, a linear travertine look displayed in both honed and polished formats in White, Greige, Beige, Dark Greige and Cocoa. The firm plans on starting production of its 6mm thin tile in its Tennessee facility later this month. A manufacturer of area rugs, broadloom carpet, roll runners and custom rugs for both the residential and hospitality markets, Couristan introduced 86 new products across its three premium broadloom brands: Premier, Creations and Purity. The focus of the new introductions was color. Each new line offers up a wide selection of unique color options. • Dazzle, made of 100% wool, boasts Lurex metallic accents and comes in four colors • Razzle, Dazzle's sibling, has a diamond pattern across four colors • Sallow is a hand-loomed looped pile available in five neutrals • Daze of Color is available in eight colors, including Waterfall and Tidal Lagoon • Sweet Treats is 100% wool and comes in colors such as Tropical Punch and Blue Currant • Sullivan's Island is hand-loomed with 100% Courtron polypropylene in Marine, Pearl Dune and Opal Sand In addition to the new products, Couristan is offering retailers a new display that will house all three premium brands. The 96-pin frame display gives the new looks a more modern display option. Florim USA came to the show with a range of products under its new brand name, Milestone, including Essence, Stoffa, Millennial, Revival, Breccia and Wood Medley. A standout is Stoffa, with field tiles in a linear stone design that looks almost hand-painted, and it features three distinct deco tiles, including a stylized flower design on a fractured fabric grid. Breccia, on the other hand, captures the dramatic realism of breccia stone with effects that seem almost translucent. And Wood Medley features a multi-width visual with dramatic color range, particularly in the darker colorways. Välinge, the innovative Swedish firm that first brought click systems to hard surface flooring, has been focusing a lot of its efforts on its Nadura and Woodura technologies, which press wood powder with melamine onto HDF cores to create a high performance product. With Nadura, visuals are directly printed onto the pressed powder layer, and with Woodura, the powder layer is topped with a real wood veneer, with the powder forced through the pores to convey surface protection. The firm has acquired an additional facility from its holding company, Pervanovo Invest AB, to boost production and serve the growing market, which is strongest in Europe. At the beginning of the year, KIRKBI, the holding company of the Kirk Kristiansen family, acquired a minority (49.8%) share in Välinge, enabling the firm to unlock investments behind new technologies. At the show, Välinge also unveiled Liteback Sustainable Core Technology, which can reduce LVT weights by up to 20% through a system that removes grooves of material from the backing of the product, which can then be recycled back into new product. The process, using Homag machinery, has no impact on quality and performance. According to the firm, in most cases the investment pays for itself within a year or less. Emser Tile, which is headquartered in Los Angeles, has manufacturing partners all across the world for porcelain and ceramic tile, a range of natural stones, quarry tile, glass mosaics and more. Celebrating its 50th anniversary, Emser introduced 20 new products at the show, ranging from wall tiles to mosaics in porcelain and natural stone. • Porch is a glazed porcelain that will be released in the next few months • Lakehouse and Lakewood are complementary wood-look porcelain tiles • Façade is a highly textured burlap-look porcelain tile in four neutral colors • Vicenza is a floor, wall or accent marble tile that comes in two colors: Nite and Cloud • Terazio is a glazed porcelain tile that mimics terrazzo for both residential and commercial use Emser received a lot of positive feedback about Porch at the show. The four available colors have an ombré effect and when combined with the three random sizes produce a unique patterned look. Eagle Creek came out with 16 new hard surface SKUs at this year's show, including four 9mm WPC products with attached EVA backs and beveled edges, targeting higher price points in an effort to steer clear of the race to the bottom. And on the rigid core (SPC) side, it introduced another four, also beveled, in 9"x72" oak-look planks. And the different colors, which are generally cool and running from pale naturals to greys to deeper, smokier hues, all have a lot of depth and visual interest. In hardwood, Eagle Creek came out with five memorable maples, updated from the clear maples of old with trendy urban colors, skip saw marks and plenty of character. And it added a 9"x86" oak and a 71/2"x72" hickory to the high-end Woca oil finished line it added last year, for a total of ten SKUs. Nox, a leading LVT manufacturer based in South Korea, is focused on its technology for 2018. Its new Matrix Core Technology (MCT) in its gluedown LVT is designed to reduce or eliminate subfloor preparation. Nox Genesis hybrid LVT flooring challenges WPC by providing a higher impact resistance and temperature tolerance. Compared to rigid core, Genesis is more flexible and considerably lighter. It also incorporates Nox's Sound Protec acoustic performance technology. Lauzon, which manufactures hardwood flooring in Quebec, Canada, is vertically integrated from the forest to the mill. Lauzon uses approximately 70% of its logs in the manufacture of flooring and sells what it does not use to paper factories or turns it into a heat source for its facilities. The firm had several new and noteworthy collections on display at this year's show, including the Estate Series of ¾" engineered white oak with Lauzon's Pure Genius titanium dioxide finish. It is 61/4" wide and in multiple lengths and herringbone. Also, new colors have been added to several of its more popular collections, such as the Authentik Series and the Urban Loft series, with the greys being in particularly high demand. Mimicking the Luxor hotel next door to the show in Mandalay Bay, a pyramid constructed with Johnson Premium Hardwood's new waterproof Reservoir series demonstrated its capabilities through a continuous flow of water over the structure. The waterproof wood floor is constructed with a wood veneer over a rigid core. The veneer comes in maple, oak, hickory and walnut. Planks are 61/2" wide and 4' long. Reservoir is available with a pre-attached pad and comes in 11 SKUs. A QR code is available on each product's retail display board, allowing customers the option to view the flooring in a room scene. All of Radici USA's products are manufactured in Italy and distributed throughout the US from its facility in Spartanburg, South Carolina. The firm produces tufted and woven carpets and machine-made area rugs and had several new collections on hand at the show. Radici also announced that it is branching into the handwoven rug arena with three new collections that are being made in India: the Naturale collection is a wool and hemp blend; the Fascinofa collection is 100% wool; and the Bellissima collection is a wool blend with cotton and viscose. The rugs come in six stock sizes and are also available in custom sizes. Innovations4Flooring announced that it is now going to the market as simply I4F. This rebranding is designed to encompass the numerous new technologies, patents and partnerships it will be establishing going forward. I4F, one of three players in the floorcovering intellectual property business, revealed several key partnerships in 2017 leading up to the rebrand announcement. I4F has aligned with the Classen Group to continue developing locking technology, manufacturing processes, digital printing processes, laminate processes and the composition of materials. It partnered with Kowon R&C Corporation and Windmöller on patent rights for WPC and LVT. Kronospan came aboard as the largest MDF and HDF manufacturer. Quality Craft, based near Vancouver, British Columbia, produces LVT, rigid LVT and engineered hardwood through manufacturing partnerships in China, overseen by on-site Quality Craft teams. At the show, the firm unveiled Stone Core Vinyl SPC in several hardwood colors, with Välinge 5G click systems. And coming in the next few months is Stone Core Vinyl topped with real hardwood veneers. What distinguishes Quality Craft is its ability to customize. For instance, its SPC flooring can be ordered with in-register embossing, with a lead time of less than 12 weeks. Last year saw the appointment of Dennis Hale as president. Hale was previously vice president of marketing and sales at Belwith Products. And just before the show, Dave Bickel, a veteran of the home and building products industry, was named senior vice president of sales and marketing. Landmark Ceramics, which is part of Italy's Gruppo Concorde, opened its state-of-the-art production facility in Mt. Pleasant, Tennessee in 2016. At Surfaces 2018, it was showcasing its Frontier20 porcelain pavers, which can be used outside or indoors. These 20mm pavers do not have to be put down on a concrete slab; they can be laid on grass, sand or gravel. They can also be installed over reinforced concrete or used in a raised floor application. Frontier20 has a complete range of trim and accent pieces, available in a variety of wood, concrete and natural stone visuals. Landmark Ceramics plans to introduce several new products and collections later this spring. The popular Himalaya Collection that Kane Carpet introduced in 2014, and which continues to be a favorite among Kane's consumers, was enhanced this year with the addition of Bangalore, a Wilton weave with a hand-carved look. The Tibetan-inspired design is made with ultra fine heatset Eurolon (polypropylene) and polyester yarn. A neutral color palette makes up the solution-dyed offerings. Canadian hardwood manufacturer Mercier introduced two new stains to the Treasure style from the Design Plus collection. In addition, the firm unveiled a new color, Metropolis, to the Nature collection and added two new colors to its Elegancia collection. Italian tile maker Fiandre manufactures product in Italy and in Crossville, Tennessee both for Fiandre and for its North American brand, StonePeak. Originally introduced at Italy's Cersaie show last fall, Dark Marquina from the Marmi Maximum style is a dramatic black Spanish marble (nero marquina) visual that comes in a variety of sizes up to 60"x120". Also featured at the show was Eminent Wood Maximum, a captivating petrified wood look that comes in two colorways, Eminent Brown and Eminent Grey, both with a lot of internal color range. Even though Canadian manufacturer American Biltrite is primarily a commercial manufacturer, the firm continues to exhibit at Surfaces and feels that it is a worthwhile investment. This year it was showing its new N-Fuse technology on AB Pure Rubber products. This technology increases stain and wear resistance and requires no set up. Beauflor opened a US-based facility in Cartersville, Georgia in 2016 and currently manufactures only vinyl sheet. Its new Boardwalk collection is an embossed-in-register wood- and stone-look SPC with painted bevels that is manufactured in Asia. It offers ample installation and design options. Boardwalk is easy to install and disassemble with its fold and lock system. It is available in 14 SKUs with 5", 7" and 9" planks in a 60" length with one 12"x24" tile. Prestige Mills offered some of the most captivating and intricate products at the show, including a carpet called Lorimar, a domestically produced face-to-face Wilton weave in wool, shown on the floor in Denim. The firm also had some great Belgian indoor/outdoor products woven from UV treated polypropylene, featuring complex weaving patterns in crisp, vivid colors-like shades of blue with greys and offwhite accents in Bolivia, and red, off-white and mixed brown yarns in Colombia. Another innovative construction was a polypropylene/polyester blend, with shrinkage from the polyester creating a high-low effect that was employed to create a range of textures, includes a bold abstract pattern in Ananda that looks like some of the biophilic designs trending in the commercial market. Harris Wood introduced its newest Luxury Vinyl Cork (LVC) product additions. The LVC products are made up of a thin wood-look wearlayer with a cork composite core and a vinyl underlay. Previously available in a 5" width, the four new products are offered in a 75/8" width. The LVC products are waterproof and flexible and are available in a 21 mil wearlayer, making them ideal for commercial applications. Driftwood Oak and Natural Beech are embossed, while Oatmeal Pine and Henna Oak are embossed-in-register. Amorim showcased its ECOx2 sound control underlayment at this year's Surfaces. This lightweight underlayment is approved for use with most gluedown and floating luxury vinyl plank flooring and is ideal for use in multifamily and apartment renovations. Amorim also added several new colors to its recycled rubber sports flooring program. Nourison, the New Jersey carpet and rug producer, came to the show with a swath of products in a range of constructions and patterns. Area rug collections from Christopher Guy, Calvin Klein, Kathy Ireland and Portfolio were introduced. And the new Barclay Butera Lido area rug collection debuted at the Las Vegas Market, coinciding with Surfaces. • Barclay Butera Lido is an art-inspired collection of indoor and outdoor area rugs • Brushworks Collection comes in two broadloom patterns: Diffused and Variegated • Also new, Leopard Point and Kiawah Chevron broadlooms Diffused and Variegated, both woven Axminsters, are made with 80% wool and 20% nylon in a 12'8" width. Diffused is an abstract artistic look while Variegated's color against a neutral background appears as though it were applied with brush strokes. Leopard Point ranges in color from light grey to gold to dark brown leopard print patterns. The machine-made collection boasts a printed pattern applied to a 50% New Zealand wool and 50% Nourlon high-luster nylon construction. Kiawah Chevron, just as its name indicates, is a chevron pattern available in five neutrals, ranging from ivory to charcoal. The hand-loomed offering comes in a 15' width and is made of 30% wool and 70% polyester. In addition to its new collections, Nourison announced certification by RFMS and QFloors in the fcB2B software standards, allowing for direct integration with any user of the two platforms, thus streamlining order communication. HPS Schönox, one of the fastest growing brands in the subfloor prep business, continues to add talent to manage its growth, especially now that Schönox's new "We're on it." marketing message has a service commitment built into it. Moving forward, the brand is focused on communicating that, if you've got a subfloor problem, call them. This year, the firm introduced eight new products. • An acrylic moisture barrier for residual moisture up to 96% RH • Five new cement-based floor prep products • A two-part silicate-based crack filler • A new clear thin-spread acrylic adhesive for VCT applications Schönox also used the show to announce the winners of the fourth edition of its Man vs. Floor worst subfloor contest. As more and more flooring retailers see the value of having an integrated website as a virtual front door, Creating Your Space (CYS) is growing its client base and the tools it uses to bring qualified consumer traffic to them. The firm came to Surfaces to draw new retailers by offering attractive discounts to new customers. Retailers can choose between five different packages, depending on the services they seek. In addition to building custom websites for flooring retailers, CYS offers: search engine optimization, pay per click, reputation management, online reviews, CRM lead management, email marketing and social media. Ardex, which includes the Henry brand, came out with a slew of products at Surfaces, including several for flooring prep and installation. • Ardex K 60 Arditex rapid setting latex smoothing and leveling compound • Henry 695 high RH vinyl flooring adhesive • Henry 647 PlumPro fast-track, roller-applied vinyl adhesive • Ardex MRF moisture-resistant, rapid-drying, skimcoat patching underlayment • Ardex VSR 98 fast-track, one-component moisture vapor retarder • Ardex K 22 F high flow, fiber-reinforced self-leveling underlayment Henry 647 PlumPro is literally plum colored, instead of the standard off-white, to ensure that installers know when they have full coverage. The 95% RH adhesive flashes off within seven to ten minutes, at which point floorcoverings can be installed. And as soon as the flooring is down, the space can be utilized. Ardex MRF, a 100% RH underlayment, can go below or above a vapor barrier and can also be used outdoors, down to 40º F without losing handling characteristics, including feather finish. Laticrete, the Connecticut-based global supplier of flooring products and services, came to Surfaces this year with a long list of new products plus a product demonstration stage to show the ease of use and benefits of these new products. • Strata Heat floor heating system complete with WiFi enabled thermostat • 257 Titanium lightweight thinset mortar for gauged porcelain panels • Spartacote Urethane Cement, a two-part wear surface for heavy duty environments • Prime-N-Bond floor primer that enhances adhesion to smooth non-absorptive substrates • Hydro Ban Board, a lightweight, waterproof backer board for tile applications Celebrating 80 years in business, Roberts, a QEP brand, held a drawing for a chance to win a 1938 Dodge truck in its signature colors of red and black, and it introduced ten products. • Three construction adhesives: Roberts 30 for drywall, Roberts 40 for subfloors and Roberts 50 for extreme construction applications • Roberts 7000 QuickBond spray adhesive for LVT, VCT and sheet vinyl • Roberts 5350 pressure sensitive adhesive for rubber sheet • Roberts 2350 pressure sensitive adhesive for hard-set resilient flooring • Roberts 7500 vinyl seam sealer, to complement the other resilient products • Roberts 1660 Lockdown pressure sensitive wood adhesive, offered in a four-gallon bucket • Roberts 1938 Bubble Repair, a throwback product used to install carpet and vinyl products • Roberts 2018 Tack & Crack, a tackstrip adhesive and crack/joint filler A myriad of tools and updated products were also on display, including an LFT Manual Tile Cutter and a limited edition bright red toolbox. Roberts also launched a new logo for 2018. RFMS has been creating flooring industry specific software for the commercial, builder, retail, multifamily and distributor segments since 1982. It showcased new products at this year's Surfaces, including Business Insights, which provides key performance indicators, such as sales, gross margin, expenses and sales agent performance, giving dealers the information they need to determine how they compare to the flooring industry overall. New in 2018 for Schluter Systems is its Ditra-heat Wi-Fi Thermostat, which allows users to control floor heating systems from their smartphone or online. It offers six programmable periods per day and helps track energy consumption and costs. Bostik is adding new colors to its Dimension RapidCure urethane grout line, which contains reflective micro-glass beads and a translucent urethane binder that both reflects light and allows it to pass through. The new color, Snowflake, is made up of 60% recycled glass. At this year's show, MP Global unveiled Quiet Walk Plus, an underlayment originally designed for floating floor materials, now with re-formulated fibers and vapor barriers to allow for use with nail and gluedown applications as well. QFloors' new Mobile Office Suite allows floorcovering dealers to "take their office with them." With the Office Suite, dealers can measure and estimate, check stock, create and email proposals, get a signature and process a credit card-all on a mobile device. Also, QFloors released QPro POS+ cloud software. The software program runs completely in a web browser, representing a newer type of browser-based cloud technology. Eventually all current QFloors customers will be grandfathered into the software at no additional cost. DriTac showcased its new look at Surfaces, introducing a new logo along with the tag line "Adhering to Excellence." This new look follows its introduction of a new, more user-friendly website last year. DriTac also showcased its two new underlayments, a new arena for the adhesive manufacturer. DriTac 8301 is an acoustical underlayment designed for use with resilient flooring installations, and DriTac 8302 underlayment is for use with wood and laminate flooring installations.